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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, 또-마치야 하토코

 
표지 보고 잔잔한 내용이겠거니 했던 사람들 뒤통수좀 후려줬을 책.

자신의 집에 물건을 배달하러 온 운송회사 직원이 자기를 감싸다 다쳐서 미안함에 무작정 사과하러 쳐들어가는 기노시타.
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매일이 되어가는 중 기노시타는 자신이 게이라는걸 밝히는데 그전부터 연상인 기노시타가 내심 좋았던 마나카는 덥썩 잡아먹으려다 기노시타가 홀랑 이건 아니라며 튀어버린다. 그리고는 3페이지만에 자신의 마음을 깨닫곤 집앞에서 기다리던 마나카에게 고백. 폴인럽
그 외에도 두사람의 알콩달콩한 신혼이라던지 동거에피소드가 있고 다른 커플이야기 두개가 수록되어있다.
나머지 두 커플도 연상연하 라인에 직장인커플>.<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갔다.
19세 라벨도 안붙어있고 표지도 평화로운 분위기라 그냥 달달하니 부드러운 느낌 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 수위도 있고 (편집으로 다 날아가긴 했지만..) 가슴찡기는 에피소드도 있다. 무엇보다 이사람들 처음부터 체위들이..ㅠㅠ
작가의 첫 단행본이라고 하는데 스토리도 좋고 그림도 취향이라 앞으로도 단행본이 나오면 사는 작가 리스트에 들어갈 듯.

by 바루바 | 2007/05/23 14:55 | 만화 | 트랙백

인정하겠어..

 


후쿠쥰이 느므느므 좋아요.
귀여워 죽겠어 //ㅅ//

그렇다고 미도링 버린건 아님...순위가 밀려났을뿐..ㄱ-


by 바루바 | 2007/05/20 21:13 | 트랙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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